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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몬스터의 잡식 리뷰

은은한 진주광 하이라이터 비교 리뷰 샹테카이 vs 프라다 vs 디올

by madcozi 2025. 12. 2.

샹테카이 래디언트 블러쉬 vs 프라다 라이트 글로잉 하이라이터 vs 디올 포에버 글로우 루미나이저

요즘 메이크업 트렌드는 과하지 않게, 피부결을 살려주는 ‘광’에 있죠. 번쩍이는 글리터보다는 은은한 진주광을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하이라이터 세 가지를 비교해봤어요.
세 제품 모두 "톤 업"보다는 "결 보정"과 "결 강조"에 가까운 하이라이터입니다.


1. 샹테카이 래디언트 블러쉬

  • Holiday 한정 컬렉션으로 출시된 제품이지만, 하이라이터 마니아들 사이에선 실버-진주광 끝판왕으로 불리는 제품입니다.
  • 입자감은 세 제품 중 가장 곱고 매끄럽고, 바르는 순간 피부에 스며들 듯 밀착돼요.
  • 광 표현은 흔히 말하는 ‘물광’보다 더 얌전한 진주빛 광택. 주름이나 요철 위에 얹어도 부각 없이 자연스럽습니다.
  • 피부톤을 살리면서도 “빛나는 느낌”을 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차분한 메이크업, 결 보정 중심 메이크업에 탁월


2. 프라다 라이트 글로잉 하이라이터

  •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프라다 뷰티 라인 중 하이라이터입니다.
  • 질감은 파우더 타입이지만 뭉침이 전혀 없이 고르게 퍼지며, 입자감은 라메가 섞인 듯하면서도 거칠지 않습니다.
  • 광 표현은 확실히 프라다답게 절제된 느낌이에요. 부드러운 쉬머가 은은하게 피부를 감싸듯 표현됩니다.
  • 너무 미묘하지도, 반짝이지도 않아서 웨어러블한 메이크업에 적합합니다.
    → 로라메르시에 좋아하는 분들께 특히 추천


3. 디올 포에버 글로우 루미나이저 (01 누드 헤일로)

  • 디올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피부 표현을 좋아하는 분들께 어울립니다.
  • 입자감은 세 제품 중 가장 확실하게 보이는 편입니다. 미세한 골드펄이 들어 있어 좀 더 ‘빛나는 느낌’을 주는 제품.
  • 색감 자체가 살짝 베이지-골드 톤이라서, 하이라이터+쉐이딩 경계 보정으로도 활용 가능해요.
  • 웜톤 피부에 특히 잘 어울리고, 비교적 다양한 톤에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
    → 기본 하이라이터로 입체감 주기 좋고, 톤업 효과도 기대 가능


얼굴 발색 및 피부 반응 비교

  • 샹테카이: 피부결을 따라 자연스럽게 빛나는 느낌. 광이 피부에서 시작되는 듯한 내추럴한 발색
  • 프라다: 은은하게 얹히는 쉬머, 유분기나 요철 부각 거의 없음. 파우더지만 뽀얗지 않음
  • 디올: 확실한 광. 이목구비 강조에 유리하고, 메이크업 마무리감이 강조됨

추천 기준 정리

제품명입자감광 표현요철 부각톤 추천특징 요약
샹테카이 매우 고움 진주빛 은은한 광 없음 뉴트럴~웜 물 먹은 듯한 광 표현의 정석
프라다 곱고 균일 부드러운 쉬머광 없음 뉴트럴 절제된 광채, 정제된 표현
디올 입자 보임 골드빛 존재감 있는 광 약간 있음 웜톤 생기+입체감, 하이라이트 효과 강조

결론

  • 피부에 내추럴하게 스며드는 은은한 진주광을 원한다면 → 샹테카이
  • 메이크업 전체를 망치지 않고 부드럽게 완성하고 싶다면 → 프라다
  • 존재감 있는 광, 이목구비 강조까지 원한다면 → 디올

하이라이터는 한두 번 쓸 제품이 아니라서 피부톤, 질감, 메이크업 분위기에 맞는 걸 선택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이번 리뷰가 여러분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원본 영상 : 샹테카이 vs 프라다 vs 디올 하이라이터 실제 발색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