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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몬스터의 잡식 리뷰

샤넬 원브랜드 특집|보송함과 윤광의 공존, 데일리 추천템 총정리

by madcozi 2025. 12. 26.

최근 사용 빈도가 급증한 샤넬 제품들을 중심으로 원브랜드 특집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하이라이터 밤부터 쿠션, 립, 섀도우까지, 실제로 매일 사용 중인 제품 위주로 구성했기 때문에 현실적인 사용감 중심으로 소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본 영상 : https://youtu.be/cb-LXKIle2w


1.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

  • 전 색상 쉬머로 구성된 웜톤 피치-코랄 계열 팔레트
  • 복숭아빛 컬러를 중심으로 애굣살, 음영, 포인트 컬러까지 하나로 가능
  • 발색력이 뛰어나고 끊김 없이 그라데이션이 잘 표현됨
  • 펄감은 자잘하면서도 은은한 광을 주며, 데일리/연출용 모두 활용 가능

추천 사용법:

  1. 맨 위 베이스 컬러로 아이홀 전체
  2. 중간 톤으로 음영
  3. 포인트 펄을 애굣살, 중앙에 덧발라 생기 부여

2. 루쥬 알뤼르 라끄 83호 베쥬 시크릿

  • 투명하고 얇은 발림성의 글로우 틴트
  • 말린 장미빛 + 베이지 톤의 웜한 누드 계열
  • 촉촉한 질감이지만 과한 유광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윤기
  • 착색은 약하게 남으며, 겹겹이 올릴수록 깊이감 표현 가능

이런 분께 추천:

  • 틴트 특유의 과한 광막이 부담스러운 분
  • 자연스러운 음영 립, MLBB 톤 찾는 웜톤/가을톤 피부

3. 바움 에쌍씨엘 모이스처라이징 하이라이팅 밤

(스컬프팅 / 센티멍 컬러)

▷ 스컬프팅

  • 미세한 펄과 윤기가 특징
  • 피부결을 따라 자연스럽게 차오르는 광 표현
  • 모공 부각 없이 내 피부같은 윤광 연출 가능

▷ 센티멍

  • 핑크 펄 입자가 큰 편으로 광대, 이마, 콧등에 포인트 하이라이트로 적합
  • 광이 강하게 표현되며 화사하고 도드라진 빔광을 연출
  • 퍼프보다는 손 혹은 브러시 사용 권장

사용팁:

  • 밤 제형 특성상 퍼프나 스펀지에 따라 뭉침 발생 가능 → 얇고 밀착력 좋은 퍼프 사용 또는 손 사용 권장
  • 베이스 전에 광대 뼈 위에 소량 레이어링 후, 쿠션 소량으로 덮으면 은은한 윤기 연출 가능

4. 샤넬 울트라 르 뗑 쿠션 B10

  • 세미 매트 피니시 + 얇은 발림성의 대표 쿠션
  • 메쉬망 구조로 내용물이 고르게 픽업되며 밀착감이 뛰어남
  • 피부결 보정력이 우수하고, 마무리감은 보송하면서도 건조하지 않음
  • 지속력도 높아 여름/겨울 모두 활용 가능

추천 대상:

  • 평소 광막 있는 쿠션이 부담스러운 지성 또는 수부지 피부
  • 얇게 밀착되면서도 균일한 피부 톤 보정을 원하는 분

실제 사용 조합

최근엔 스컬프팅 밤 → 쿠션 → 센티멍 광대 포인트 → 웜 팔레트 → 립 순서로 자주 사용하는 조합입니다.
건조한 날에는 밤 제품으로 수분감과 윤기를 보완하고, 세미 매트한 쿠션으로 밀착감을 유지하는 방식이 보송함과 촉촉함을 동시에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이었어요.


마무리하며

샤넬 제품은 항상 텍스처와 발색 사이의 균형이 뛰어납니다.
이번 원브랜드 특집은 브랜드의 대표적인 색조 라인을 다양하게 사용해 본 후기이자, 특히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도움이 되었던 밤 하이라이터의 활용법도 공유드린 콘텐츠였습니다.

  • 은은한 윤광과 고급스러운 색조를 원한다면
  • 데일리 메이크업에서 특별한 무드까지 모두 커버하고 싶다면

샤넬의 이 조합, 한번 꼭 테스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