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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몬스터의 잡식 리뷰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광, 하이라이터 3종 비교 리뷰

by madcozi 2026. 1. 2.

샹테카이 · 프라다 · 디올 하이라이터 발색 및 사용감

최근 하이라이터 시장에는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피부결을 자연스럽고 우아하게 살려주는 은은한 광을 선호하는 분들을 위한 추천 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오늘은 샹테카이, 프라다, 디올 하이라이터 세 가지를 비교해보면서 각 제품이 가진 매력을 살펴보겠습니다.

원본 영상 : https://youtu.be/s40oiVjymfY


1. 샹테카이 하이라이터

  • 질감: 극도로 고운 입자, 부드러운 밀착감
  • 광 표현: 진주광 중에서도 아코야 진주처럼 은은하고 깊은 광택
  • 피부 표현: 요철 부각 없이 피부결을 정돈한 듯한 마무리

샹테카이는 피부 위에 얹었을 때 텁텁함 없이, 인위적인 느낌 없이 정말 고급스럽게 광이 올라옵니다. 피치 계열의 은은한 진주광이 특징이며, 광택이 강하지 않지만 존재감은 분명히 있는 하이라이터입니다. 단점은 가격뿐일 정도로 완성도가 높습니다. 광이 너무 튀는 걸 싫어하고, 피부결을 자연스럽게 정돈해주는 효과를 원하시는 분께 이상적입니다.


2. 프라다 라이트 글로잉 하이라이터

  • 질감: 아주 고운 파우더 제형, 자연스러운 발림
  • 광 표현: 쉬머한 광이 얇게 필터처럼 올라감
  • 피부 표현: 부드럽고 절제된 광, 과하지 않음

프라다 하이라이터는 로라 메르시에나 아워글래스 제품들과 비슷한 결을 갖고 있으면서도 더 뚜렷한 하이라이팅 기능을 수행합니다. 샹테카이보다는 광 표현이 부드럽고 얇아, 광이 피부에 입혀진 듯한 표현을 좋아하는 분께 적합합니다. 핑크 밑색이 은은히 드러나며, 포멀하거나 데일리 메이크업에 잘 어울립니다.


3. 디올 포에버 글로우 하이라이터 (누드 헤일로)

  • 질감: 샹테카이·프라다 대비 입자가 약간 큼
  • 광 표현: 골드빛이 느껴지는 베이지 계열, 존재감 있는 발색
  • 피부 표현: 밝은 톤 피부에는 색감이 도드라질 수 있음

디올은 세 가지 중 가장 화사하고 뚜렷한 발색감을 보여줍니다. 입자감이 눈에 띄게 느껴지고, 골드 베이지 톤이 살짝 브론징된 메이크업에 잘 어울립니다. 색감을 어느 정도 원하는 분이나, 피부톤이 밝아 광 표현이 부각되길 원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쿨톤보다는 웜톤 피부에 더 적합합니다.


하이라이터 3종 비교 요약

항목샹테카이 하이라이터프라다 하이라이터디올 하이라이터
입자감 매우 고움 고움 보통 이상
광 표현 진주광, 은은한 쉬머 쉬머 필터 느낌 골드빛 광채
발색감 자연스럽게 퍼짐 톤 보정 효과 중심 색감 존재감 뚜렷
피부결 표현 매끄럽고 요철 부각 없음 절제된 광 필터 느낌 살짝 강조되는 표현
추천 대상 자연스러운 하이라이트 추구 잔잔한 광 선호자 또렷한 하이라이트 선호

정리하며

세 제품 모두 고급스러운 하이라이터이지만, 광 표현의 결이 서로 다릅니다.

  • 자연스러우면서도 입체적인 피부결을 연출하고 싶다면 샹테카이
  • 절제된 쉬머감을 원한다면 프라다
  • 존재감 있고 색감이 분명한 하이라이터를 원한다면 디올

메이크업의 톤과 목적에 따라 조합해 사용하면 훨씬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피부결을 깨끗하게 살려주는 샹테카이가 요즘 가장 손이 자주 가는 제품입니다.

다음 리뷰에서는 좀 더 글로우한 제형의 크림 하이라이터나, 쿨톤 피부에 어울리는 제품들도 소개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