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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몬스터의 잡식 리뷰

고급스럽고 은은한 광의 하이라이터 3종 비교 리뷰

by madcozi 2026. 2. 2.

요즘 하이라이터 정말 다양하게 나오죠. 화려한 광부터 자연스러운 쉬머까지 선택지가 많지만, 오늘은 그중에서도 ‘고급스럽고 은은한 광’을 내는 하이라이터 3종을 비교해봤습니다.
입자감이 곱고, 피부 요철을 부각시키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윤광을 만들어주는 제품들로 구성했어요.


1. 샹테카이 래디언트 블러쉬 하이라이터

피치 진주빛 / 입자감 극세 / 자연스러운 진주광 표현

샹테카이는 하이라이터 덕후라면 한 번쯤 써봐야 하는 브랜드죠.
손끝에 닿는 순간부터 느껴지는 부드러움, 그리고 피부 위에 올렸을 때의 ‘아코야 진주’ 같은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특징이에요.

  • 입자감: 매우 고움, 밀도 높음
  • 광도: 은은하지만 존재감 있는 피치 진주광
  • 요철 부각: 거의 없음
  • 발림감: 부드럽게 픽업되어 균일하게 밀착
  • 톤 추천: 21~23호 웜·뉴트럴톤

빛을 받으면 피부결 위로 은은하게 반사되면서, 인위적이지 않은 광이 올라와요.
특히 매트한 베이스 위에 얹으면 피부가 즉시 정제된 듯 밝아집니다.
단점이라면 오직 하나, 가격뿐이에요.


2. 프라다 라이트 글로잉 하이라이터

핑크 톤 베이스 / 쉬머한 새틴광 / 절제된 고급스러움

프라다는 샹테카이에 비해 좀 더 절제된 하이라이트를 보여줍니다.
빛을 받았을 때 반짝거리는 느낌보다는, 피부에 얇은 쉬머 필터를 씌운 듯한 고운 윤기가 특징이에요.

  • 입자감: 곱고 매끄럽지만 샹테카이보다 덜 반짝임
  • 광도: 새틴한 은광, 부드러운 필터 효과
  • 밑색감: 은은한 핑크빛
  • 추천 포인트: 과하지 않은 윤기, 정제된 피부 표현

‘반짝이는 하이라이터’보다 ‘빛을 정돈해주는 하이라이터’를 찾는 분께 딱이에요.
베이스 메이크업 위에 가볍게 덧바르면 피부가 전체적으로 정돈된 듯, 절제된 고급스러움이 표현됩니다.


3. 디올 포에버 글로우 루미나이저

골드 베이지 톤 / 존재감 있는 글로우 / 세미펄 피니시

디올은 앞의 두 제품보다 조금 더 존재감 있는 광과 색감을 지녔어요.
제가 사용한 컬러는 누드 헤일로, 은은한 골드톤이 도는 베이지빛 하이라이터입니다.

  • 입자감: 미세하지만 약간 존재감 있음
  • 광도: 밝고 확실한 글로우
  • 색감: 골드 베이지
  • 추천 포인트: 피부톤 보정 + 화사한 하이라이트

밝은 피부에는 화려하게, 중간톤 이상에서는 부드럽게 녹아드는 편이에요.
브라운이나 베이지 메이크업과 특히 잘 어울리고, 얼굴 윤곽을 살리면서도 건강한 윤기를 더해줍니다.


비교 요약

제품명광 표현입자감밑색감특징
샹테카이 피치 진주광 매우 곱고 밀도 높음 뉴트럴 피치 고급스럽고 요철 부각 없음
프라다 새틴 쉬머광 고움, 부드러움 핑크 베이스 절제된 윤기, 자연스러운 마무리
디올 골드 글로우 미세펄 존재감 있음 베이지 골드 화사하고 건강한 윤광

총평

  •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진주광을 원하면 → 샹테카이
  • 절제된 새틴 피니시를 선호하면 → 프라다
  • 조금 더 존재감 있고 화사한 골드광을 원하면 → 디올

세 제품 모두 요철 부각이 거의 없고, 자연광 아래에서 훨씬 예쁘게 표현됩니다.
특히 샹테카이의 매끄러운 피치광은 조명 아래에서도 피부결이 살아나,
결점 없는 윤기 피부를 연출하기에 완벽합니다.


원본 영상 : https://youtu.be/s40oiVjym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