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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몬스터의 잡식 리뷰

건성 피부를 위한 고급 글로우 메쉬 쿠션 비교 리뷰 – 겔랑, 발렌티노, AP뷰티, 돌체앤가바나

by madcozi 2026. 2. 15.

새해를 맞아 새롭게 출시된 베이스 제품들을 테스트해봤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피부가 예전보다 훨씬 건조해진 분들,
‘광채는 살리되 두껍지 않은 쿠션’을 찾는 분들께 도움이 될 내용이에요.

이번 리뷰에서는 글로우 계열 메쉬 쿠션 4종 – 겔랑·발렌티노·AP뷰티·돌체앤가바나를 중심으로
촉촉함, 커버력, 광 표현, 사용감을 비교해봤습니다.


1. 겔랑 파뤼르 골드 글로우 메쉬 쿠션

세미 글로우·중간 커버력·고급스러운 향

겔랑의 기존 매트 쿠션이 밀착력과 커버력으로 유명했죠.
이번에는 파뤼르 골드 라인에서 글로우 버전이 메쉬 쿠션으로 출시됐습니다.
기존의 매트함 대신 은은한 광을 살리면서도 커버력은 유지한 점이 특징이에요.

  • 색상: 01N (21호 정도 톤, 약간 핑크기 있음)
  • 제형: 얇고 균일하게 발림, 밀착력 우수
  • 커버력: 중상 (핏줄·붉은기 커버 가능)
  • 마무리감: 세미 글로우 → 시간이 지나면 세미 매트

겔랑 특유의 향(아베이로얄 라인에서 맡을 수 있는 고급 플로럴 계열)이 은은하게 퍼집니다.
특히 건조함 없이 쫀쫀하게 밀착되며,
너무 번들거리지 않는 광이라 사계절 내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쿠션입니다.
커버력 있는 글로우 쿠션을 찾는 분께 추천합니다.


2. 발렌티노 고 쿠션 글로우

가볍고 얇은 표현, 커버력 낮은 내추럴 광

  • 색상: LA1
  • 제형: 매우 얇고 촉촉한 텍스처
  • 커버력: 낮음
  • 마무리감: 가볍고 투명한 글로우

퍼프가 탄탄하고 밀착력이 좋은 타입이라 균일하게 바르기 쉬워요.
하지만 제품 자체가 워낙 얇게 발리다 보니 피부 결을 정돈하는 정도의 표현력입니다.
트러블이나 붉은기 커버는 어려운 편이에요.

다만, 얇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무너짐이 예쁜 쿠션”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사용한 지 오래된 제품은 수분감이 줄어들 수 있으니,
개봉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게 좋습니다.


3. AP뷰티 메쉬 쿠션

촉촉함·광 표현·피부결 보정력의 균형형

  • 색상: 22N
  • 제형: 묽고 매끄러운 텍스처
  • 커버력: 낮지만 덧바르면 중간 정도
  • 피부 표현: 세미매트 + 내추럴 글로우

AP뷰티 쿠션은 커버력보다 피부 표현이 아름다운 제품입니다.
빛 반사를 통해 모공과 결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주고,
과도한 광이 아니라 “피부 본연의 윤기”를 살린 세련된 글로우가 납니다.

무너짐도 깔끔하고 번들거림이 적어
“하루 종일 편안한 촉촉함”을 원하는 건성·복합성 피부에 추천합니다.
특히 피부결을 정돈하면서도 끈적이지 않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4. 돌체앤가바나 글로우 쿠션

새틴한 마무리, 매끈한 피부결, 균형 잡힌 윤기

  • 제형: 부드럽고 얇게 밀착되는 새틴 텍스처
  • 커버력: 낮음~중간
  • 피부 표현: 매끈·고급스러운 새틴 광
  • 특징: 얇고 균일하게 발리며 피부에 착 달라붙는 밀착력

이 제품은 ‘글로우’라는 이름이 붙어 있지만 실제 표현은 새틴 광에 가깝습니다.
은은하고 정제된 광감이 있어서
피부의 잔주름이나 요철을 강조하지 않고, 나이대가 있는 피부에도 잘 어울리는 쿠션이에요.

피부 위에서 얇게 밀착되며 뽀얀 결을 만들어주는 타입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광채 표현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5. 총평

제품명커버력광 표현촉촉함특징
겔랑 파뤼르 골드 글로우 중상 세미 글로우 중상 밀착력 좋고 향 고급스러움
발렌티노 고 쿠션 낮음 내추럴 글로우 가볍고 투명한 표현
AP뷰티 메쉬 쿠션 세미매트+광 높음 결 보정 + 고급스러운 윤기
돌체앤가바나 글로우 쿠션 새틴 광 중상 매끈한 결, 세련된 표현

6. 추천 조합

  • 커버력이 필요한 날: 겔랑
  • 내추럴 메이크업 / 촉촉한 베이스: AP뷰티
  • 세련된 새틴 표현 / 성숙한 피부: 돌체앤가바나
  • 얇고 가벼운 데일리 메이크업: 발렌티노

7. 결론

이번 네 가지 쿠션 모두 글로우 계열이지만,
표현력과 사용감은 확연히 달랐어요.

  • 겔랑은 “고급스러운 커버형 글로우 쿠션”
  • 발렌티노는 “가볍고 투명한 내추럴 쿠션”
  • AP뷰티는 “광과 세미매트의 완벽한 균형”
  • 돌체앤가바나는 “새틴결 표현의 정석”

특히 AP뷰티와 돌체앤가바나
피부가 건조한 계절에도 들뜸 없이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예쁜 피부 표현’을 중심으로 메이크업하는 분들께 가장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원본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Cb8FP2fGr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