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K1OERVD86Y
최근 프라다에서 새롭게 출시된 컨실러를 직접 사용해보고 꽤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이라 리뷰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평소 베이스 메이크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컨실러도 다양하게 사용하는데, 특히 지속력이나 커버력을 높이고 싶을 때는 컨실러를 꼭 함께 사용하는 편입니다. 이번 프라다 컨실러는 단독으로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가능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프라다 마이크로 코렉팅 블러링 컨실러 LN2 컬러이며,
샤넬 울트라 르 뗑 컨실러 B20,
구찌 콩상트레 드 보떼 컨실러 17W와 함께 비교해보겠습니다.
프라다 컨실러의 가장 큰 특징은 발림성과 제형입니다.
꾸덕한 타입이 아니라 유연하게 움직이는 리퀴드 제형으로, 블렌딩이 매우 쉽고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됩니다. 얇게 펴 바르기 좋으면서도 커버력은 충분히 확보된 타입입니다.
실제로 테스트해보면 잡티나 붉은기를 자연스럽게 커버하면서도 두껍지 않게 표현됩니다. 특히 피부에 올렸을 때 답답함 없이 매끈하게 밀착되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지속력도 상당히 안정적인 편입니다.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쿠션이나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했을 때 모두 만족도가 높았고, 특히 촉촉한 베이스 제품과 함께 사용할 때 시너지가 좋았습니다.
샤넬 컨실러는 프라다보다 약간 더 빠르게 픽싱되는 타입입니다.
발림성은 부드럽지만, 블렌딩 속도를 빠르게 가져가야 하는 제품이며 밀착력 자체는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컬러는 핑크와 오렌지기가 섞인 톤으로, 피부를 화사하게 보정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구찌 컨실러는 세 제품 중 가장 매트한 타입입니다.
커버력과 밀착력은 가장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건조함이 느껴질 수 있어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사용 빈도가 줄어든 제품입니다.
세 제품을 비교하면
프라다: 유연한 제형, 쉬운 블렌딩, 자연스러운 광
샤넬: 빠른 픽싱, 높은 밀착력, 화사한 컬러 보정
구찌: 높은 커버력, 매트한 마무리, 강한 밀착력
프라다 컨실러는 특히 베이스 메이크업용으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소량으로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르면 과한 커버 없이 자연스럽게 피부가 정돈됩니다.
사용 방법은 소량을 손이나 퍼프에 덜어 얇게 펼친 뒤, 필요한 부분만 레이어링하는 방식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다크서클은 별도의 컬러 보정 컨실러로 먼저 잡아준 뒤 사용하면 더욱 깔끔한 피부 표현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피부 본연의 광은 살리면서도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타입이라, 두껍지 않은 베이스를 선호하는 분들께 특히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장시간 외출 시에도 무너짐이나 끼임이 적어 지속력 측면에서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컨실러 하나로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해결하고 싶거나, 얇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선호한다면 이번 프라다 컨실러는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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