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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몬스터의 잡식 리뷰

하나의 팔레트로 완성하는 가을 무드 메이크업 (로즈 & 베이지 룩)

by madcozi 2025. 9. 30.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가 요즘 정말 잘 쓰고 있는 에뛰드 카페 인 더 딥 팔레트로 두 가지 메이크업을 보여드릴 거예요.
하나의 팔레트에서 로즈 무드베이지 무드를 모두 연출할 수 있어서, 가을 메이크업 고민을 확 줄여주는 조합입니다.


1. 로즈 무드 메이크업

아이

  • 팔레트 베이스: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피치 진저 베이지로 눈가에 은은한 음영.
  • 로즈 포인트: 뮤트한 듯하지만 실제로는 적당히 붉은기가 감도는 로즈 컬러를 위쪽에 레이어링.
  • 아이라인 블렌딩: 팔레트 속 깊은 음영 컬러로 경계를 풀어주면 또렷하면서도 부드러운 눈매 완성.
  • 애굣살: 같은 로즈 컬러를 애굣살에 살짝 올리면, 청순한 분위기 업!

치크

  • 삐아 레디 투 웨어 다우니 치크 (다우니 피그): 촉촉하게 픽업되지만 피부에 밀착되면 보송하게 정리되는 제형. 은은한 핑크 피그빛으로 청순한 베이스 치크.
  • 클리오 에센셜 블러쉬 탭 (아몬드 로제): 쉬머가 더해진 로즈빛을 톡 얹어주면, 은은한 빔과 생기가 동시에 올라와요.

  • 에스쁘아 꾸뛰르 립 틴트 글레이즈 (아포가토): 아몬드 로즈 브라운 계열로 아이와 치크의 로즈 무드를 완벽하게 이어줍니다.

👉 전체적으로 은은하고 세련된 로즈빛 가을 메이크업 완성!

 


2. 베이지 무드 메이크업

아이

  • 팔레트 베이스: 같은 피치 진저 베이지를 깔고, 이번엔 브라운+피치톤을 섞어 음영.
  • 아이라인 블렌딩: 깊은 베이지 계열로 풀어주면 내추럴하면서 그윽한 무드.
  • 애굣살: 핑크보다는 피치 계열로 깔아준 뒤, 밝은 컬러를 얹어 은은하게 마무리.

치크

  • 프레시안 에그라이크 크림 블러셔 (밀키 모카): 촉촉하면서도 은은한 모브 베이지. 단독보단 베이스로 사용 시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짐.
  • 디올 루즈 블러쉬 (당상트): 브라운기가 섞인 세련된 베이지 블러셔로, 프레시안 위에 얹어주면 깊이감 있는 뮤트 베이지 무드 완성.

  • 삐아 라스트 벨벳 틴트 미니 (크림샷): 가을에 딱 어울리는 뉴트럴 베이지 립. 전체적인 음영 메이크업과 완벽 매칭.

👉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가을 베이지 메이크업 완성!


마무리

  • 로즈 무드: 삐아 다우니 피그 + 클리오 아몬드 로제 + 에스쁘아 아포가토
  • 베이지 무드: 프레시안 밀키 모카 + 디올 당상트 + 삐아 크림샷

하나의 팔레트로 이렇게 두 가지 무드를 즐길 수 있으니, 가을 데일리/분위기 있는 날 모두 활용하기 좋습니다.


원본 영상 : 가을 팔레트 실전 코디: 에뛰드 카페 인 더 딥으로 로즈&베이지 두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