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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몬스터의 잡식 리뷰

하이라이터 입문자도 반하는 “리퀴드 하이라이터” 3종 비교 리뷰 (맥 · 디올 피치 · 디올 펄리)

by madcozi 2025. 10. 28.

피부결은 살리고, 광은 은근하게—파우더보다 ‘리퀴드 하이라이터’가 주는 장점이 딱 이거죠. 오늘은 백화점 라인 3종을 데려왔어요. 웜톤/쿨톤 모두 만족할 만한 색감과 광의 결을 중심으로, 발림·피니시·활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1) MAC 리퀴드 하이라이터 – “스킨케어 광” 끝판왕

  • 광의 결: 물처럼 가볍고 미세한 입자가 피부 위에서 수분막처럼 빛나요. 펄 알갱이 감지 거의 X.
  • 색감: 은은한 피치 기운. 밑색이 확 올라오지 않아 “하이라이터 한 티”가 적어요.
  • 사용감: 묽고 블렌딩 순식간. 모공/요철 부각 거의 없음.
  • 추천: “티 안 나는데 피부 좋아 보이는” 굉장히 고운 광을 원하는 웜·뉴트럴 전톤.

How to

  • 파운데이션 후 손가락으로 톡톡. 광대 윗선→관자놀이, 눈썹뼈 살짝.
  • 너무 과했다 싶으면 스펀지로 경계만 ‘도장 찍듯’ 톡톡.


2) Dior 글로우 맥시마이저 “Peach” – 색감+절제 광의 정석

  • 광의 결: 맥보다 더 빽빽한 피그먼트 → 한 번만 발라도 존재감 뚜렷. 광은 과한 번쩍임보다 절제된 반사.
  • 색감: 핑크 피치+골드. 블러셔와 겹쳤을 때 혈색이 예쁘게 살아나요.
  • 사용감: 제형이 살짝 꾸덕 → 밀착 좋고 무너짐 예쁨.
  • 주의/팁: 코끝은 딸기코처럼 보일 수 있으니 지양. 광대/관자 위주로.
  • 추천: 하이라이터에 **‘색감’**을 원하거나, 사계절 데일리 혈색광을 원하는 웜톤.

블렌딩 팁

  • 손등에 소량 펼친 뒤 남은 양만 사용 → 과색감 방지.
  • 크림 블러셔 위 얇게 덮으면 “생기+광” 동시 확보.


3) Dior 글로우 맥시마이저 “Pearly” – 겨울 감성, 눈꽃 글리터

  • 광의 결: 화이트 베이스에 반짝 글리터 입자가 분명하게 보여요. 존재감 확실.
  • 무드: 차갑고 청량한 빛 → 겨울 메이크업에 찰떡.
  • 주의: 글리터 특성상 과도하면 모공·요철 주의. 소량을 점조명처럼!
  • 추천: 라이트·쿨톤, 또는 행사/연말룩의 포인트 하이라이터.

포인트 사용법

  • 눈두덩 중앙·눈머리·관자놀이 ‘딱’ 찍고 끝. 면적으로 넓게 펴 바르지 말 것.


한눈에 비교 정리

  • 가장 자연스러움(스킨케어 광): MAC
  • 색감/혈색 보강 + 절제광: Dior Peach
  • 반짝 포인트(겨울·행사룩): Dior Pearly
  • 모공 부각 민감 피부: MAC ▶ Dior Peach ▶ Dior Pearly 순으로 추천

초간단 사용 루틴(밀착·지속 UP)

  1. 베이스 마무리 → 티슈로 T존 유분 한 번 ‘찍고’
  2. 리퀴드 하이라이터 소량을 손등에 펼쳐 잔량만 사용
  3. 광대 윗선·관자·눈썹뼈/인중 순서로 톡—스펀지로 경계 정리

결론

  • “티 안 나게 예쁜 피부” 원하면 MAC.
  • “블러셔랑 어울리는 피치 혈색광”은 Dior Peach.
  • “겨울 눈꽃 포인트”는 Dior Pearly.
    톤과 무드에 맞춰 하나만 골라도, 메이크업 완성도가 달라집니다. ✨

원본 영상 : 맥 리퀴드 하이라이터 리뷰 | 디올보다 자연스러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