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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쿠션 시장 보면 진짜 체감되는 게 하나 있다. 예전에는 백화점 쿠션이 확실히 좋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최근 올리브영·시코르에서 나오는 제품들 보면 지속력, 밀착력, 커버력 모두 상당히 올라왔다. 실제로 랭킹 제품들 거의 다 써보면서 느낀 건, 이제는 가격 대비 성능으로 보면 오히려 더 만족스러운 제품들도 많다는 점이다.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꼽는 올리브영 쿠션 3대장은 다음 세 가지다.
- 비디비치 블랙 쿠션
- 바닐라코 화이트 쿠션
- VDL 커버 스테인 퍼펙팅 쿠션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강력한 후보가 바로 라네즈 신상 쿠션이다.
쿠션별 핵심 특징 정리
- 비디비치 쿠션
얇게 올라가면서 피부에 밀착되는 타입이다.
커버력은 준수한 수준이고, 무엇보다 밀착력과 지속력이 강점이다.
톤은 약간 주황기가 도는 컬러감이라 웜톤에게 더 잘 맞는다.
추천 포인트
- 얇고 자연스러운 베이스 선호
- 무너짐 적은 쿠션 찾는 경우
- 바닐라코 화이트 쿠션
오늘 비교 제품 중 커버력이 가장 높은 제품이다.
제형이 살짝 도톰해서 피부 위에 ‘덮는 느낌’이 확실하다.
대신 이 도톰함이 모공 커버와 지속력에 강점으로 작용한다.
추천 포인트
- 잡티, 붉은기 확실히 가리고 싶은 경우
- 지성 피부, 지속력 최우선
- VDL 커버 스테인 퍼펙팅 쿠션
버터처럼 부드럽게 발리면서 피부를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타입이다.
처음엔 커버력이 약해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피부가 굉장히 깔끔해 보인다.
광이 살짝 도는 세미 글로우 표현이 특징이다.
추천 포인트
- 피부결 보정 + 자연스러운 광
- 데일리용 베이스
- 라네즈 신상 쿠션 (핵심 리뷰)
이번 신상 중 가장 인상적인 제품이다.
한 줄 정리
얇은 매트 + 블러 필터 느낌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굉장히 얇게 올라가는 제형
- 무광 매트지만 답답하지 않음
- 모공과 피부결을 부드럽게 블러 처리
- 베이스에 따라 세미매트 연출 가능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베일을 씌운 듯한 피부 표현”이다.
파우더 입자가 고운 느낌으로 피부를 정돈해주는 타입이라, 매트인데도 퍼석해 보이지 않는다.
지속력과 다크닝
약 12시간 사용 기준으로 보면
- 무너짐 자체는 깔끔한 편
- 끼임 없이 유지됨
- 다만 6~7시간 이후 다크닝은 존재
특히 옐로우 베이스 컬러는 다크닝이 더 빠르게 느껴질 수 있다.
비교 총정리
- 커버력 1위: 바닐라코
- 자연스러운 밀착력: 비디비치
- 피부결 + 광 표현: VDL
- 얇은 매트 + 블러 효과: 라네즈
결론
요즘 로드샵 쿠션 퀄리티가 확실히 올라왔고, 선택 기준도 명확해졌다.
- 확실한 커버 → 바닐라코
- 얇고 오래가는 베이스 → 비디비치
-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 → VDL
- 매끈한 무광 피부 → 라네즈
특히 라네즈는 “매트 쿠션인데도 예쁘다”는 점에서 최근 트렌드에 가장 잘 맞는 제품이다.
지속력 중요하고, 번들거림 없이 깔끔한 피부 표현 원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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