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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몬스터의 잡식 리뷰

로라메르시에 블러셔 리뉴얼, 뭐가 달라졌을까

by madcozi 2026. 4. 15.

https://www.youtube.com/watch?v=Yc5-geKV9c8

 

요즘 백화점 색조 신상들이 계속 쏟아지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제품이 바로 로라메르시에 블러셔 리뉴얼이다. 기존에도 진저, 차이 같은 컬러로 꾸준히 인기 있었던 제품인데, 이번에는 제형 자체가 바뀌면서 확실히 다른 느낌을 준다.

이번 글에서는 색감보다는 ‘제형 차이’ 중심으로 정리해본다.


구버전 vs 신버전 핵심 차이

구버전

  • 완전 매트 제형
  • 수채화처럼 맑게 퍼지는 발색
  • 자연스럽고 은은한 블러셔 표현

신버전

  • 쉬머 + 매트 반반 구성
  • 발색이 더 또렷하고 선명
  • 은은한 광이 올라오는 타입

즉, 가장 큰 차이는 “광감 유무”다.


신버전 블러셔 특징

신상은 한 팔레트 안에 쉬머와 매트가 같이 들어 있는 구조다.
따라서 단독 사용도 가능하고, 섞어서 사용하면 표현이 훨씬 풍부해진다.

특히 섞어서 썼을 때 장점이 확실하다.
발색은 또렷해지고, 광은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올라온다.


컬러 리뷰

  1. 미모사
  • 피치 코랄 계열
  • 생기 있고 밝은 컬러
  • 살짝 형광기 도는 화사한 느낌

쉬머와 섞어 쓰면 하이라이터 없이도 자연스럽게 광이 올라온다.
봄 메이크업에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다.


  1. 리치
  • 로즈 브라운 계열
  • 더 딥하고 분위기 있는 색감
  • 발색이 강한 편이라 양 조절 필수

한 번만 터치해도 색이 확 올라오기 때문에 블렌딩이 중요하다.


  1. 구버전 (진저 / 차이)

진저

  • 맑고 투명하게 올라오는 코랄 브라운
  • 피부톤 정리용으로 자연스럽게 좋음

차이

  • 로즈 계열
  • 은은하게 퍼지는 발색

공통적으로 ‘맑게 퍼지는 매트 블러셔’라는 점이 특징이다.


피부 표현 차이

신버전

  • 은은한 광이 올라오면서 입체감 형성
  • 하이라이터 없이도 윤기 표현 가능
  • 모공 부각 없이 자연스럽게 반사됨

구버전

  • 광 없이 차분하게 밀착
  • 피부 위에서 맑게 퍼지는 느낌
  •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정돈된 인상

특히 신버전은 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철을 부각시키지 않는 점이 인상적이다.


추천 기준

신버전 추천

  • 생기 + 광 표현 동시에 원하는 경우
  • 발색 잘 되는 블러셔 선호
  • 하이라이터 없이 메이크업 끝내고 싶은 경우

구버전 추천

  • 매트 블러셔 선호
  • 자연스럽게 퍼지는 수채화 발색 좋아하는 경우
  • 데일리 메이크업 위주

결론

이번 리뉴얼은 단순 패키지 변경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라인이라고 봐도 될 정도다.

  • 기존: 맑고 은은한 매트 블러셔
  • 신상: 발색 + 광감이 더해진 트렌디한 블러셔

결국 선택 기준은 하나다.
“광이 필요한가, 아닌가”

요즘 메이크업 트렌드 기준에서는 신버전 활용도가 더 높지만,
자연스러운 느낌을 좋아한다면 구버전도 여전히 충분히 좋은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