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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몬스터의 잡식 리뷰

디올 미스디올 ‘와일드 베이지’ vs 베이지 꾸뛰르 비교 리뷰

by madcozi 2025. 9. 5.

이번 글은 디올 미스디올 컬렉션 신상 ‘와일드 베이지’와 작년 한정이었던 ‘베이지 꾸뛰르’를 나란히 놓고 발색·무드·활용도를 비교한 리뷰입니다. 두 팔레트 모두 베이지 로즈/피치 계열로 분위기가 비슷하지만, 쓰임새와 완성 느낌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핵심 한줄 요약

  • 와일드 베이지: 라이트한 베이지 로즈 무드, 펄·쉬머의 화사함이 강점. 단독 음영은 살짝 약함.
  • 베이지 꾸뛰르: 피치 베이지 브라운의 단정·베이식·활용성 장점. 음영 컬러가 더 충실.

1) 미스디올 ‘와일드 베이지’ 상세 리뷰

컬러 무드

  • 전반 톤: 사진상 채도/발색이 있어 보이지만, 실제 눈 위에 올리면 라이트하게 맺히는 편.
  • 중앙 쉬머 베이지: 노랑/붉은기 치우치지 않은 피치 베이지 쉬머. 베이스로 깔기 좋고 결이 곱게 밀착.
  • 핑크 컬러: 곱고 예쁜 라이트 핑크. 눈두덩 단독 메인으로는 다소 가벼워 보일 수 있어 애굣살·탑 코트로 추천.
  • 펄 글리터: 입자 고운 색감형 펄이라 단순 반짝임이 아니라 빛·색이 함께 차오르는 느낌. 가루날림/펄날림 거의 없음.
  • 쿨해 보이는 아이보리 글리터: 펼치면 피치 골드 아이보리로 변주되어 하이라이트용 탑퍼로 매우 유용.

텍스처·발림

  • 분말감이 곱고 픽업이 잘 됨. 블렌딩 시 경계가 깨끗하게 사라짐.
  • 전반 라이트~미디엄 발색. 단독 올인원 팔레트로는 음영 심도 확보가 살짝 아쉬움.

추천 사용법

  • 베이스: 중앙 쉬머 베이지 얇게 → 외곽에 동일 컬러 레이어로 자연 음영.
  • 포인트: 펄 글리터를 눈동자 중앙/언더 중앙에 톡톡.
  • 애굣살: 라이트 핑크(또는 아이보리 글리터) 소량.
  • 부족한 음영: 다른 팔레트의 미디엄 브라운을 소량 섞으면 완성도가 확 올라감.

 


2) ‘베이지 꾸뛰르’ 상세 리뷰(작년 한정)

컬러 무드

  • 전반 톤: 피치 베이지 브라운 축. 단정·고급·클린한 데일리 무드.
  • 음영 컬러 구성이 좋아 단독 팔레트로 완성이 가능.
  • 쉬머 라인은 화려함 과시보다 결 정돈과 은은한 윤기를 주는 쪽.

텍스처·발림

  • 곱게 갈린 타입으로 들뜸 적고, 블렌딩 내구성이 좋음.
  • 본인 피부색과 가깝게 깔리는 컬러들이 많아 톤 보정형·결 정돈형 메이크업에 강함.

추천 사용법

  • 베이스: 라이트 피치 베이지 전면.
  • 음영: 미디엄 베이지 브라운으로 아이홀·언더 2/3.
  • 포인트: 쉬머를 눈 앞머리/애굣살에 얇게.
  • 라인: 가장 딥한 컬러로 아이라인 경계만 가볍게 풀기.


3) 나란히 비교

항목와일드 베이지(미스디올)베이지 꾸뛰르(작년 한정)

 

전반 무드 라이트 베이지 로즈, 화사·청순 피치 베이지 브라운, 단정·클린
펄/쉬머 존재감 높음(색감형 펄·아이보리 탑퍼) 낮음~중간, 은은하고 단아함
음영 확보 약함(타 팔레트 보완 권장) 충분(단독 완성 OK)
난이도 보정 컬러 한두 개 섞으면 쉬움 기본기 끝판왕, 매우 쉬움
활용 대상 핑베/로즈 베이지·펄 좋아하는 분 베이직 데일리, 단정·오피스룩

4) 이런 분께 추천

  • 와일드 베이지
    • 핑크 베이지/로즈 무드 선호
    • 자잘한 펄로 눈동자에 생기 추가
    • 라이트한 톤으로 청순·화사 연출
    • 다른 팔레트 음영 컬러와 믹스해서 쓰는 편
  • 베이지 꾸뛰르
    • 단독으로 끝나는 베이직 팔레트 선호
    • 피치 베이지 브라운으로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데일리
    • 과한 반짝임보다 결 정돈/톤 보정을 선호

5) 빠른 레시피

  • 와일드 베이지 룩(화사·청순)
    1. 중앙 쉬머 베이지 전면 얇게
    2. 같은 컬러로 눈꼬리만 한 번 더 레이어
    3. 펄 글리터를 동공 중앙·언더 중앙
    4. 아이보리 글리터를 눈 앞머리 하이라이트
    5. 브라운 젤 라이너로 라인 얇게
  • 베이지 꾸뛰르 룩(단정·오피스)
    1. 라이트 피치 베이스 전면
    2. 미디엄 베이지 브라운으로 아이홀/언더 2/3
    3. 쉬머를 애굣살, 눈 앞머리에 최소량
    4. 가장 딥한 컬러로 라인 경계만 블렌딩

6) 결론

  • 신상 ‘와일드 베이지’는 라이트하지만 펄·탑퍼가 주는 화사함이 뛰어나서, 다른 팔레트 음영과의 혼합 전제로 쓰면 훌륭한 포인트 팔레트입니다.
  • ‘베이지 꾸뛰르’는 음영 구성의 완성도가 높아 단독으로도 안정적인 데일리 메이크업이 가능했습니다. 현재는 한정 종료라 대체를 찾는다면, 와일드 베이지에 타 팔레트의 미디엄/딥 브라운을 더해 유사 무드로 연출해 보세요.

 

원본 영상 : 초신상 디올 미스디올 ‘와일드 베이지’ vs 베이지 꾸뛰르 비교 | 발색·무드·활용도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