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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몬스터의 잡식 리뷰

정샘물 쿠션 블러쉬 비교 — 듀이 vs 블러

by madcozi 2025. 9. 6.

여러분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정샘물에서 나온 쿠션 블러쉬 2종을 비교해보려고 해요.
하나는 이미 많이 알려진 촉촉 듀이 타입(코랄 헤일로), 또 하나는 이번에 새로 나온 블러 타입(너티 로즈)인데요. 피부 표현이 완전히 달라서 두 개를 같이 쓰면 차이가 확 느껴집니다.


아티스트 쿠션 블러쉬 듀이 타입 — 코랄 헤일로

촉촉하고 에센스처럼 묽게 발리면서, 볼에 올리면 물기 머금은 이슬광이 싹 올라와요.
기름광 같은 번들거림이 아니라 맑고 깨끗한 수채화빛 광택이라 피부가 훨씬 건강해 보입니다.

  • 컬러감: 정석 복숭아 코랄. 봄·여름 메이크업에 딱.
  • 분위기: 상큼하면서도 어려 보이는 피부톤 연출.
  • 지속력: 촉촉한 제형인데도 꽤 안정적. 하루 종일 은은한 윤기 유지.

특히 봄웜 분들한테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쿠션 블러쉬 블러 타입 — 너티 로즈

이번 신상 블러 버전은 발림은 부드럽지만, 픽스되면 살짝 산뜻하고 블러 처리된 듯 매끈하게 마무리돼요.
표면이 은근 보송해지면서도 피부 속 윤광은 살짝 비쳐서, 차분하고 세련된 무드를 만들어줍니다.

  • 컬러감: 톤 다운된 피치 베이지, 살짝 로즈 브라운 느낌.
  • 분위기: 분위기 있는 가을 메이크업에 찰떡.
  • 표현력: 얇고 투명한 수채화 발색. 두께감 없이 스며드는 듯 연출.

가을 웜, 뮤트톤 분들이 특히 좋아하실 컬러예요.


듀이 vs 블러, 발색 비교

  • 코랄 헤일로(듀이): 촉촉하고 맑은 이슬광, 상큼한 복숭아 볼.
  • 너티 로즈(블러): 은근한 윤광 + 블러리한 마무리, 세련된 베이지 로즈.

두 제품 모두 얇게 밀착되지만, 마무리감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요.


총평

  • 상큼 글로우 룩을 원한다면 → 코랄 헤일로
  • 차분 뮤트 룩을 원한다면 → 너티 로즈

둘 다 수채화처럼 투명한 발색이라 데일리 블러셔로 손이 자주 갈 제품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을에는 너티 로즈, 봄·여름에는 코랄 헤일로를 추천드려요.


원본 영상 : 정샘물 쿠션 블러쉬 비교: 듀이 vs 블러(매트)|코랄 헤일로 & 너티로즈 실사용 발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