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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몬스터의 잡식 리뷰

가을 무드 가득, 매트·블러 립 8종 발색 리뷰 (팔스와치)

by madcozi 2025. 11. 11.

가을에 잘 어울리는 립을 한 번에 정리해 보여드리고 싶어서, 오늘은 입술 테스트 대신 팔스와치로 깔끔하게 비교했습니다. 착색이 강한 제품들이 많아 연속 시연이 어려웠고, 실제로도 매트·블러 계열은 색 잔상이 남아 다음 컬러 정확도가 떨어지더라고요. 대신 조명 톤을 맞추고 제형·색감·톤추천·지속력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 소개한 제품 & 순서

  1. 입생로랑 블러 립 233
  2. 나스 에어매트 울트라 립 틴트 Turned On
  3. 비디비치 루즈 인첸트 3호 로즈 뮤즈
  4. 톰 포드 립스틱 Naked Rose
  5. 아르마니 립 파우더 매트 112
  6. 맥 파우더 키스 벨벳 블러 슬림스틱 Sweet Cinnamon
  7. 톰 포드 리퀴드 립 럭스 매트 Burnt Peach
  8. 돌체앤가바나 립 라커(베이스용)
  9. 발렌티노 스파이크 발렌티노 립스틱(베이스용)
  10. 폰들리 칠리스모어

※ 영상 순서 기준으로 묶어 요약했어요. 베이스로 추천한 제품들은 ‘베이스 립’ 섹션에 재정리했습니다.


포인트 립: 장미·브릭·피치 톤다운의 정석

1) 입생로랑 블러 립 233

  • 제형: 바를 때 가볍고, 마르면 스티커처럼 “착” 달라붙는 블러-매트.
  • 컬러: 와인 한 방울 섞인 브라운 로즈. 딥톤에 특히 잘 맞음.
  • 톤 추천: 가을 웜, 겨울 쿨 모두 OK(특히 딥/뮤트 계열 메이크업).
  • : 룩 전체 무드를 충분히 딥하게 맞춰야 존재감이 살아납니다.

2) 나스 에어매트 울트라 립 틴트 Turned On

  • 제형: 이름 그대로 에어리·얇고 투명하게 깔림.
  • 컬러: 화면상 쨍해 보이지만 실제는 톤다운 장밋빛.
  • 톤 추천: 뉴트럴·뮤트톤 전반.
  • 지속력: 오늘 라인업 중 상대적으로 지워지는 편.

3) 비디비치 3호 로즈 뮤즈

  • 제형: 얇게 밀착되는 매트. 발색이 선명하게 “딱” 올라옴.
  • 컬러: 정석 장미, 화면보다 핑크끼는 덜 도는 편.
  • 톤 추천: 가을 뮤트·겨울 뮤트.
  • 키포인트: 나스보다 덜 투명, 좀 더 “립 자체 발색”이 확실.

4) 톰 포드 립스틱 Naked Rose

  • 제형: 건조한 매트 아님. 매끈하게 밀착되는 럭셔리 세미-매트.
  • 컬러: 브릭 한 방울 섞인 브릭 로즈.
  • 톤 추천: 가을 웜/겨울 쿨 경계의 딥·고급 무드용.
  • 총평: 가을·겨울 포인트 립으로 손이 자주 갑니다.


베이스 립: 깔아두면 모든 조합이 쉬워지는 컬러

5) 아르마니 립 파우더 매트 112

  • 제형: 매트 라인이지만 버터처럼 미끄러지는 도포감.
  • 컬러: 펌킨 한 방울 섞인 핑크 베이지.
  • 용도: 얇게 깔아 베이스 립으로 최적. 위에 쿨/웜 모두 레이어링 쉬움.

6) 맥 파우더 키스 벨벳 블러 슬림스틱 Sweet Cinnamon

  • 제형: 초도에는 살짝 윤기감 있지만 밀착 후 보송 전환.
  • 컬러: 이름처럼 시나몬 브릭.
  • 비교: 아르마니(112)보다 레드기가 한 톤 더. 단독/포인트 겸용.

7) 톰 포드 리퀴드 립 럭스 매트 Burnt Peach

  • 제형: 부드럽게 퍼지는 블러 매트, 건조함 적음.
  • 컬러: 오렌지·피치 결이 분명한 톤다운 피치.
  • 톤 추천: 가을 웜의 화사한 포인트로 우아하게.

8) 돌체앤가바나 립 라커(웜 베이스 추천)

  • 제형: 라커 특유의 찰착과 끈적임. 지속력 강점.
  • 컬러: 레드기 덜한 호박 브라운 계열.
  • 용도: 웜톤 베이스로 깔고, 위에 쿨/뉴트럴 얹으면 색조합이 풍성.

9) 발렌티노 스파이크 발렌티노 립스틱

  • 제형: 입술에 밀봉하듯 밀착, 색표현이 고급스럽게 올라옴.
  • 컬러: 톤다운 코랄 핑크.
  • 용도: 봄·가을 전반 베이스 립으로 활용도 높음.

10) 폰들리 칠리스모어

  • 제형: 실리콘 팁 어플리케이터. 바를 때 편하고 균일.
  • 컬러: 이름과 달리 톤다운 코랄 느낌이 살아있는 칠리-코랄.
  • 포지션: 오늘 라인업의 가성비 베이스/데일리 후보. 지속력도 준수.


지속력 체감 테스트(클렌징 워터 1회 강력 스와이프)

  • 남는 편: 입생로랑, 톰 포드(립스틱·리퀴드), 돌체앤가바나
  • 무난/중간: 비디비치, 맥, 아르마니, 폰들리
  • 빨리 지워짐: 나스(제형 특성상 에어리·투명 레이어)

톤·분위기별 추천 한 줄 정리

  • 딥한 가을/겨울 포인트: 입생로랑 233, 톰 포드 Naked Rose
  • 장미 뮤트 무드(부담↓): 나스 Turned On, 비디비치 로즈 뮤즈
  • 웜 베이스(레이어링 만능): 아르마니 112, 돌체앤가바나 라커
  • 브릭 포인트 & 데일리 교차: 맥 Sweet Cinnamon
  • 웜 피치 포인트: 톰 포드 Burnt Peach
  • 가성비 베이스 코랄: 폰들리 칠리스모어

조합 레시피(레이어링 팁)

  • 웜 베이스 + 쿨 포인트 중화: 돌체앤가바나(베이스) → 비디비치 또는 나스 얇게
  • 펌킨 베이스로 깊이 만들기: 아르마니 112 얇게 → 톰 포드 Naked Rose 중앙 그라데이션
  • 브릭 무드 데일리화: 맥 Sweet Cinnamon 전면 → 투명 글로스 소량 탑
  • 피치 포인트 성숙화: 톰 포드 Burnt Peach 전면 → 입생로랑 233 아주 소량 중앙

에디터의 픽

  • 포인트 립: 톰 포드 Naked Rose / 톰 포드 Burnt Peach
  • 장미 뮤트: 비디비치 로즈 뮤즈
  • 베이스 립: 폰들리 칠리스모어, 발렌티노 스파이크, 아르마니 112

마무리

매트·블러 계열은 밀착·잔상·레이어링 내성이 관건입니다. 오늘 라인업은 전반적으로 “보송하지만 불편하지 않은” 텍스처가 많아서 가을·겨울 메이크업에 특히 쓰임새가 좋았어요. 여러분은 어떤 컬러가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댓글로 본인 톤/선호 조합 함께 남겨주세요. 다음 편은 글로우 립으로 가져오겠습니다.


원본 영상 : 가을 매트립 추천 총정리|팔목 발색·지속력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