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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상 파우더들 정말 많이 출시되고 있죠. 평소 파우더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저도 이번엔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특히 테스트해보고 깜짝 놀란 제품이 바로 시세이도의 루즈 파우더 글로우입니다. 겔랑의 루즈 파우더와 함께 비교해보며 각 제품의 특징을 정리해드릴게요.
시세이도 루즈 파우더 글로우
- 제형 특징: 일반적인 매트 파우더가 아니라, 피부 위에 올렸을 때 은은하게 광이 도는 독특한 제형입니다. 하이라이터처럼 펄감이 도드라지진 않지만, 고운 입자가 자연스럽게 윤기를 만들어줘요.
- 피부 표현: 모공이나 요철은 어느 정도 커버되면서, 광을 살려주는 세미 글로우 마무리입니다.
- 추천 대상: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을 선호하면서도 파우더의 유분 컨트롤 기능은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께 적합합니다.
겔랑 루즈 파우더
- 제형 특징: 고운 입자의 클래식한 루즈 파우더로, 펄이 아주 미세하게 섞여 있지만 메인은 아닙니다.
- 피부 표현: 윤광보다는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주는 방향에 가까워요. 기름기와 요철을 깔끔하게 커버하면서도 전혀 건조하지 않습니다.
- 추천 대상: 화사하고 단정한 피부 표현을 선호하며, 기름기와 모공 커버에 집중하고 싶은 분들께 잘 맞습니다.
얼굴 발색 비교
구분시세이도 글로우 파우더겔랑 루즈 파우더
| 모공 커버력 | 중간 이상 | 우수 |
| 윤광 표현 | 있음 (자연광 느낌) | 거의 없음 (약한 펄감만) |
| 피부결 표현 | 광+정돈감 | 매끈하고 깨끗한 표현 |
| 건조함 | 없음 | 없음 |
시세이도는 파우더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광 표현이 가능한 점이 인상적이었고, 겔랑은 클래식하게 피부결을 잡아주며 탄탄한 베이스 마무리에 적합했습니다.
개인적인 총평
요즘 제가 선호하는 피부 표현은 광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방향이라, 시세이도의 파우더에 손이 자주 갈 것 같습니다. 다만, 겔랑 역시 건조하지 않으면서 베이스를 단정하게 마무리해주는 용도로 훌륭해서, 화장대 한쪽 자리를 꼭 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제품이 더 나을까?
- 광 표현과 생기를 원한다면 → 시세이도 글로우 파우더
- 모공 커버와 깔끔한 정돈감을 원한다면 → 겔랑 루즈 파우더
두 제품 모두 촉촉하면서도 파우더 본연의 기능은 확실히 해주는 제품이니, 피부 표현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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