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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몬스터의 잡식 리뷰

신상 컨실러 3종 비교 리뷰: 샤넬 울트라 르땡 vs 스쿠 vs 메이크업포에버

by madcozi 2026. 2. 28.

https://www.youtube.com/watch?v=u_6FJsHUTms

 

오늘은 샤넬에서 새롭게 출시한 울트라 르땡 컨실러를 중심으로, 제가 요즘 애정하는 컨실러 두 가지와 함께 비교해보려 합니다. 바로 스쿠 크리미 컨실러메이크업포에버 HD 스킨 올인원 컨실러입니다. 세 제품 모두 제형과 커버력, 밀착력, 지속력 면에서 뚜렷한 특징이 있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기 좋을 거예요.


샤넬 울트라 르땡 컨실러: 기대 이상의 신상

· 컬러: B20 (중간 톤, 핑크+옐로우 뉴트럴 계열)
· 제형: 얇고 부드럽게 밀착되는 리퀴드 텍스처
· 특징:

  • 광이 은은하게 살아나는 세미 글로우 마무리
  • 커버력은 중상, 블렌딩 매우 용이
  • 밀착력·지속력 우수, 들뜸 없음
  • 파운데이션 없이 단독 사용 가능

얇지만 균일하게 밀착되어 유리알 같은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전반적인 광 표현+커버력+지속력 밸런스가 훌륭합니다.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피부결을 따라 매끄럽게 밀착되어 데일리 베이스로 추천할 수 있어요.


스쿠 크리미 컨실러: 부드럽고 촉촉한 생크림 제형

· 제형: 묽은 크림 타입, 탁월한 블렌딩
· 특징:

  • 촉촉하고 무게감 없는 커버
  • 생크림같은 질감으로 편안한 사용감
  • 옐로우 언더톤, 자연스러운 피부 정돈
  • 커버력은 중간, 건조한 날씨에 적합

특히 피부가 민감하거나 건조할 때 사용하기 좋아요. 베이스 메이크업 전반을 부드럽게 정돈해주는 용도로도 탁월하며, 컨실러 특유의 두꺼움 없이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


메이크업포에버 HD 스킨 올인원 컨실러: 커버력·밀착력 최강

· 제형: 리퀴드 텍스처, 빠른 픽싱
· 특징:

  • 커버력·지속력 최상
  • 피부 밀착감 우수, 베이스와 함께 사용 시 지속력 강화
  • 상대적으로 덜 촉촉하지만 그만큼 안정적

주로 잡티 커버, 칙칙한 부위 정리, 베이스 밀착력 강화용으로 사용합니다. 촉촉한 제품과 섞으면 무게감 있는 마무리도 조절 가능합니다.


피부 표현 비교 요약

항목샤넬 울트라 르땡스쿠 크리미메이크업포에버
커버력 중상
밀착력 중상
촉촉함 중상 중하
피부표현 은은한 윤광 부드럽고 매끈 보송하고 깔끔
추천 유형 광+지속력 중시 건성·자연광 커버+지속력 중시

총평: 취향 따라 골라 쓰는 세 가지 컨실러

  •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크림 제형을 선호한다면 → 스쿠
  • 커버력과 밀착력이 우선이라면 → 메이크업포에버
  • 얇게 발리면서도 광 표현과 지속력을 모두 챙기고 싶다면 → 샤넬

저는 요즘 샤넬 컨실러에 가장 손이 자주 갑니다. 단독으로 사용해도 예쁘고, 기존 파운데이션에 소량 섞어 쓰면 광채·지속력·보정력까지 만족스럽게 끌어올려주더라고요.


마무리

컨실러 하나로도 피부 표현이 극적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샤넬 울트라 르땡 컨실러는 그간의 샤넬 베이스 라인 중에서도 손꼽히는 완성도였습니다.

여러분의 피부 타입과 취향에 따라 선택해보세요. 다음 리뷰에서는 또 다른 베이스 신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