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편이 수분광/오일광의 촉촉 타입이었다면, 오늘은 뽀송·블러한 마무리 + 강력 밀착력의 리퀴드 블러셔만 모았어요. 손등 발색 기준, 질감·발색·픽스 속도·추천 톤까지 깔끔 정리!

1) 오아드 리퀴드 블러셔 – 누드 로즈

무드: 여리+우아, 베이지 코랄 핑크
제형/발림: 틴트형 팁. 바르는 순간 페인트처럼 착착 밀착되지만 블렌딩은 부드럽게
피니시: 뽀송-벨벳, 모공/요철 정돈 효과
발색/지속: 균일·선명, 하루 종일 안정적
추천 톤: 22–23호 톤다운 웜, 가을 웜 강추
한 줄 평: “블러 핏의 정석. 착붙+우아함 동시에”

2) 디어달리아 멜로우 (매트 타입)

무드: 라이트 핑크 코랄, 포슬포슬한 소프트 매트
제형/발림: 바르는 순간 보송 막이 씌워지는 느낌(블러 립 같은 촉감)
피니시: 가장 매트하고 블러한 타입
발색/지속: 은은·라이트, 무난한 지속
추천 톤: 밝은 톤/라이트 컬러 선호자. 톤다운 웜(22–23호)에겐 다소 밝게 느껴질 수 있음
한 줄 평: “대중적이고 편한 소프트 매트, 라이트 톤 데일리용”

3) 입생로랑 누드 라발리에 #44

무드: 모브 한 방울 섞인 로즈
제형/발림: 얇게 퍼지고 픽스 매우 빠름
피니시: 매끈 수채화 스테인, 광 거의 없음
발색/지속: 라인 중 가장 강한 발색 + 미친 지속력
추천 톤: 핑크/로즈 메이크업에 쿨기 한 끗을 더하고 싶은 웜톤
한 줄 평: “발색·지속력 깡패. ‘누드 라발리에’ 이름값 그대로”

4) 발렌티노 뷰티 리퀴드 로쏘 #113

무드: 베이지 로즈 브라운(누디·세련)
제형/발림: 매우 투명하게 스르륵, 립&치크 겸용
피니시: 매트하되 수채화 같은 투명감
발색/지속: 얇고 균일, 층층 레이어드 시 존재감↑
추천 톤: 가을 웜/톤다운 웜. 더워 보임 없이 고급스러운 혈색
한 줄 평: “누디 로즈의 끝. 립·치크 둘 다 품위 있게”

네 가지를 고른다면
- 착붙 블러핏·모공정돈·우아 베이지코랄: 오아드 누드 로즈
- 가장 보송한 소프트 매트·라이트톤 데일리: 디어달리아 멜로우
- 발색·지속력 최강·쿨기 한 끗 로즈: 입생로랑 44
- 투명 누디 로즈·립&치크 겸용: 발렌티노 113
픽스 속도 & 질감 비교
- 픽스 가장 빠름: 입생로랑 > 오아드
- 가장 매트/블러: 디어달리아
- 가장 투명: 발렌티노
- 모공 보정 체감: 오아드 > 디어달리아
- 발색 존재감: 입생로랑 > 오아드 > 발렌티노 > 디어달리아
사용 팁 (블러 타입 성공 공식)
- 픽스 빠른 제품(입생/오아드): 한쪽 볼씩 소량 → 손가락/퍼프로 두드려 마무리.
- 모공 위엔 브러시 끝으로 살짝 훑듯이(문지르지 않기).
- 레이어드: 투명/누디(발렌티노)로 베이스 혈색 → 포인트(입생/오아드) 톡.
- 톤다운 웜의 라이트 코랄 보정: 디어달리아는 발렌티노 113과 믹스해 누디감 추가.
결론 요약
- 오아드 누드 로즈: 착붙·블러·우아 베이지코랄 (톤다운 웜 필수)
- 디어달리아 멜로우: 라이트하고 가장 보송, 소프트 매트 취향
- 입생로랑 44: 쿨 로즈 한 끗 + 최강 지속력
- 발렌티노 113: 투명 누디 로즈, 립&치크 둘 다 고급스러움
원본 영상 : 수채화처럼 퍼지고 픽스는 빠르게✨ 밀착 리퀴드 블러셔 비교
'뷰티 몬스터의 잡식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디올 하이라이터 비교✨ 로즈 골드 vs 펄리 피치 글로우 (애굣살/광대 실사용) (0) | 2025.10.19 |
|---|---|
| 출근 전 8분 루틴! 스쿠 컨실러 N3 & 맥 리퀴드 하이라이터 사용기 (+헤라 글로우 23N 베이스) (0) | 2025.10.16 |
| 여름에 딱! 라이트 핑크·코랄 리퀴드 블러셔 4종 비교 (샤넬·아워글래스·아르마니) (0) | 2025.10.14 |
| 듀오크롬 하이라이터 추천 4: 피치·핑크·레드펄로 만드는 무드 (웜/톤다운 22–23호 기준) (0) | 2025.10.13 |
| 웜톤을 빛내는 샴페인·골드 하이라이터 추천 5 (22–23호 가을 웜 기준) (0) | 2025.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