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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몬스터의 잡식 리뷰

디올 하이라이터 비교✨ 로즈 골드 vs 펄리 피치 글로우 (애굣살/광대 실사용)

by madcozi 2025. 10. 19.

안녕하세요! 얼굴로 인사드리니 아직 어색하지만… 오늘은 Dior 하이라이터 2종을 비교해왔어요.
제가 오래 사랑해 온 로즈 골드 팔레트와, 새로 영입한 Pearly Peach Glow(펄리 피치 글로우) 입니다. 저는 가을 웜(22–23호)이라 브론즈 톤도 좋아하지만, 테스트해보니 애굣살/하이라이터 용도로는 펄리 피치가 훨씬 실용적이더라고요.


제품 한눈 요약

로즈 골드

  • 구성: 레몬/핑크/라이트 핑크/피치
  • 특징: 결 끊김 없이 **호일광(포일 같은 반사광)**이 매끈하게 뜸
  • 용도: 클래식한 하이라이터 연출에 최적화

펄리 피치 글로우

  • 구성: 피치·핑크 위주의 피치 치중 색감, 글리터 입자감 더 또렷
  • 특징: 색감과 펄이 더 살아남 → 섀도우/토퍼/애굣살로 뛰어남
  • 용도: 화사한 피치 톤 포인트, 눈가 토퍼로 반짝임 추가

두 팔레트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빛 표현 방식펄 존재감, 색감의 온도가 달라요.


손등 발색 & 제형 느낌

  • 로즈 골드: 레몬·핑크·라이트 핑크·피치 모두 매끈하게 스르르 펴지고, 빛이 한 장 레이어처럼 균일하게 반사돼요. “피부에 얇게 밀착된 반사 필름” 느낌.
  • 펄리 피치 글로우: 피치·핑크의 오렌지/피치 뉘앙스가 확실. 펄리한 반짝임이 더 보여서 화려한 톱코트 같은 인상.


얼굴 위 적용 (광대 하이라이터)

  • 로즈 골드(제가 가장 즐겨 쓰는 피치 톤)
    • 결과: 호일광/반사광이 정교하게 도는 타입. 피부결이 매끈해 보이고 광의 경계가 깨끗함.
    • 추천 부위: 빛받는 광대 상단, 콧대·눈썹뼈 포인트.
  • 펄리 피치 글로우(유사 피치 톤 선택)
    • 결과: 한 번에 색감이 더 또렷하게 올라옴. 골드+피치가 섞인 반짝임이 화사.
    • 체감: 저보다 피부톤이 밝은 분에게 색감이 더 선명하게 보일 듯. 웜톤에 자연스럽게 예쁨.

하이라이터 “정석 광”은 로즈 골드, “색과 펄의 존재감”은 펄리 피치가 한 수 위.


애굣살/아이 토퍼로 테스트

  • 로즈 골드: 애굣살 볼륨이 깨끗하게 부풀어 보이는 스타일. 골드 빔 느낌으로 눈 밑이 또렷.
  • 펄리 피치 글로우: 피치/오렌지 기가 도드라져서 애굣살 색감이 살아남. 아이섀도우 위 토퍼로 얹으면 반짝임이 훨씬 화사.

결론: 애굣살/토퍼는 펄리 피치 손! 하이라이터 본연의 매끈한 광은 로즈 골드 손!


어떤 걸 사야 할까? (한 줄 가이드)

니즈추천
피부결 매끈해 보이는 정석 하이라이트 로즈 골드
애굣살·섀도우 토퍼까지 한 판으로 펄리 피치 글로우
웜톤, 오렌지/피치 선호 펄리 피치 글로우
과한 펄보다 호일광/반사광 선호 로즈 골드

두 개 다 있으면: 하이라이터는 로즈 골드, 애굣살·토퍼는 펄리 피치로 역할 분담이 완벽합니다.


사용 팁

  • 하이라이터 브러쉬는 플러피하고 얇은 결을 추천(예: 더툴랩 160) → 양 조절 후 빛받는 지점 위주로.
  • 애굣살 브러쉬는 본인 애굣살 두께에 맞춰 사선·폭 있는 브러쉬 선택이 편해요.
  • 펄리 피치는 아이섀도우 마무리 토퍼로 톡 얹으면 메이크업 퀄리티가 확 업!

최종 총평

  • 둘은 “결과가 비슷해 보인다”는 말이 있지만, 실제로는
    • 로즈 골드 = 호일광·정석 하이라이터
    • 펄리 피치 글로우 = 피치 색감 & 펄 존재감으로 애굣살/토퍼 특화

로즈 골드가 있어도 펄리 피치는 충분히 가치 있어요. 웜톤이시고 피치·오렌지 좋아하신다면 더더욱! 반대로 하이라이터 본연의 “매끈한 반사광”만 찾으시면 로즈 골드로 만족도가 큽니다.

오늘 후기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다음 리뷰도 알차게 가져올게요! 🧡


원본 영상 : 애굣살은 펄리 피치, 광은 로즈골드? 디올 하이라이터 2종 선택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