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손이 가는 이유, 직접 써본 리얼 사용감
안녕하세요 :) 오늘은 요즘 제가 제일 자주 쓰는 립,
바로 샤넬 듀오 립(라커 + 투명 글로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저는 메이크업할 때 “얼마나 오래가느냐”를 정말 중요하게 보는 편이라,
립도 쉽게 지워지는 제품은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 아이들은 진짜 픽싱력 하나는 끝판왕이에요.
마치 스티커처럼 입술에 착 달라붙는 느낌!

186 핑크 누드 (Pink Nude)

“베이스립으로 완벽한 차분 누드”
- 차분한 핑크 베이지 톤으로 단독만 발라도 안 뜨고 자연스러워요.
- 위에 다른 컬러 얹으면 색이 더 고급스럽게 살아납니다.
- 다만, 픽싱 후 끈적임이 조금 남는데, 듀오에 같이 들어있는 투명 글로스 올리면 훨씬 편하고 예뻐져요.

174 엔들리스 핑크 (Endless Pink)

“코랄 한 방울 들어간 우아한 베이스”
- 186보다 살짝 더 코랄 기운이 돌면서 얼굴에 생기를 줍니다.
- 얇게 바르면 베이스, 진하게 바르면 단독 포인트까지 가능해요.
- 가을 웜톤 피부에도 은근 잘 어울리는 차분한 코랄 베이지.

192 코랄 핑크 (Coral Pink)

“떠 보이지 않는 딱 예쁜 코랄”
- 코랄이지만 형광기 없어서 피부톤에 안정적으로 잘 어울려요.
- 단독으로 발라도 화사하고, 174 위에 포인트로 얹으면 더 예뻐져요.
- 봄·여름 메이크업에 생기 주기 좋은 컬러라 요즘 데일리로 자주 쓰고 있어요.

176 버닝 레드 (Burning Red)

“칠리에 로즈 한 방울, 분위기 립”
- 딥한 칠리 레드인데 은근 로즈기가 섞여 있어요.
- 단독으로 바르면 확실히 분위기 업,
- 186 같은 누드톤 베이스랑 블렌딩하면 은은한 장밋빛으로 변해요.
- 가을 웜톤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고 싶은 컬러!

제가 좋아하는 조합
- 차분+포인트: 186 깔고 176 살짝 블렌딩 → 분위기 있는 장밋빛 립
- 생기 코랄: 174 베이스 + 192 중앙 레이어 → 화사하면서도 맑은 느낌
- 누드 투명광: 186 단독 + 투명 글로스 → 깔끔하고 촉촉한 MLBB
총평
샤넬 듀오 립은 “지속력+발색+조합 재미”까지 다 잡은 라인이에요.
다만 픽싱 후 끈적임은 어쩔 수 없지만, 글로스 얹어주면 해결!
저처럼 코랄, 핑크, 누드톤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186, 174 → 베이스 / 192, 176 → 포인트 조합은 정말 강추합니다.
원본 영상 : 샤넬 립 이거 진짜 안 지워져요? 4종 실착+조합 꿀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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