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펄부터 쉬머까지, 여름 썬키스트부터 가을 무드까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베이지 블러셔 라인들을 모아봤어요.
두 가지는 무펄, 세 가지는 쉬머 타입인데요, 분위기 연출용부터 건강미 넘치는 썸머 무드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끝까지 보시면 꼭 마음에 드는 컬러가 있으실 거예요.

1. 버버리 뷰티 치크 #07 Earthy (무펄)

버버리 하면 딱 떠오르는 체크 패턴 그대로, 고급스러운 무드가 느껴지는 블러셔예요.
- 색감은 일반적인 웜톤 베이지랑 달라요. 오렌지·살구기보다는 뮤트한 대지 컬러.
- 발색은 은은하게 스며드는 타입이라, 과하지 않고 “분위기”만 얹어주는 느낌.
- 특히 가을 뮤트·가을 웜 피부에 정말 잘 어울려요.
- 누드 립, 브라운 음영 아이 메이크업과 매치하면 완벽한 조합.

2. 로라 메르시에 블러쉬 #Ginger (무펄)
아마 블러셔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베스트셀러죠.

- 살구 피치 베이지의 정석. Earthy보다 채도와 발색이 살짝 더 확실해요.
- 아이섀도우로도 활용 가능한 다용도 컬러.
- 코랄·살구 브라운 계열 메이크업에 정말 잘 어울려요.
- 데일리로 “생기 있는 무펄 블러셔”를 찾으신다면 이거 추천!

3. 바비 브라운 블러쉬 Avenue Summer (쉬머)
여름 썬키스트 메이크업에 딱 맞는 오렌지 골드 컬러예요.

- 바비 특유의 짱짱한 발색에 골드 펄이 얹혀져 있어서 여름 휴양지 느낌 물씬.
- 건강미 넘치는 썬키스트 오렌지-베이지-브라운이라 여름철 오렌지 립과 매치하면 최고예요.
- 가루날림이 살짝 있으니 브러쉬에 묻힌 뒤 톡톡 털어서 사용 추천!

4. 디올 로지 글로우 #Toffee (쉬머)
최근에 새로 나온 신상 컬러인데,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블러셔 중 하나예요.

- 구운 복숭아 피치 브라운에 고급스러운 골드 쉬머가 은은하게 올라와요.
- 얼굴에 발랐을 때 “촌스럽지 않은 윤광”이 싹 돌면서 피부가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 웜·뉴트럴 모두 잘 어울리고, 우아한 데일리 블러셔로 강추합니다.
5. 헤라 뉴 블러쉬 #Nutshell (쉬머)
이름처럼 땅콩 껍질 같은 베이지 톤에 핑크가 살짝 섞인 쉬머 블러셔예요.

- 바비 브라운보다 채도는 낮고, 훨씬 여리여리한 무드.
- 데일리로 부담 없이 쓰기 좋은 피치 베이지 쉬머라 회사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려요.
- 눈두덩까지 살짝 스윽 올려주면 전체적인 톤 정리 효과도 있어서 추천드려요.

총정리

- 그윽하고 뮤트하게: 버버리 Earthy
- 생기 있는 데일리: 로라 메르시에 Ginger
- 썬키스트 오렌지 골드: 바비 브라운 Avenue Summer
- 고급스러운 글로우: 디올 Toffee
- 여리여리 피치 베이지: 헤라 Nutshell
원본영상 : 커피 향 나는 우아한 베이지 블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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