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갑 무펄부터 썬키스트 쉬머까지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가 진짜 좋아하는 베이지 블러셔 라인업 5종을 모아왔어요.
“베이지 블러셔는 다 비슷하지 않나?” 싶지만, 실제로 써보면 각자 무드가 완전히 달라요.
오늘 소개할 아이들은
- 무펄 2종: 버버리 얼씨 / 로라메르시에 진저
- 쉬머 3종: 바비브라운 에비뉴 썸머 / 디올 토피 / 헤라 넛쉘
여름엔 건강하게, 가을엔 분위기 있게—상황 따라 고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무펄 라인
버버리 뷰티 블러쉬 7호 얼씨

“그윽함 끝판왕, 분위기를 입히는 컬러”
- 흔히 보이는 오렌지·살구빛 베이지와는 달라요.
- 딱 이름처럼 earthy, 대지 같은 뮤트 베이지 톤.
- 발색은 은근하지만 피부에 녹아들 듯 자연스럽게 퍼집니다.
- 가을 웜·뮤트 분들께 강력 추천.
👉 생기를 주기보단, 전체적인 무드를 깔아주는 느낌.

로라메르시에 블러쉬 컬러 인퓨전 진저

“살구빛 생기, 데일리 무펄 정석”
- 진저는 워낙 유명하죠. 얼씨보다 확실히 살구빛이 들어가서 발랄해요.
- 아이섀도우 진저보다 톤이 살짝 다운돼서 블러셔로 쓰기 딱 좋습니다.
- 피부에 발랐을 때 투명하게 올라오면서 화사함+따뜻함을 동시에.
👉 데일리 블러셔 찾으신다면 실패 없을 컬러.

쉬머 라인
바비브라운 블러쉬 에비뉴 썸머

“썬키스트 오렌지 골드, 여름 휴가 필수템”
- 오렌지빛 + 골드펄 조합으로 얼굴에 건강미 UP!
- 브러쉬에 살짝만 묻혀도 발색이 확 살아납니다.
- 태양 아래 오렌지 립이랑 매치하면 진짜 예뻐요.
👉 진한 웜톤 / 여름 썬키스트 메이크업 좋아하시면 만족하실 거예요.

디올 로지 글로우 토피

“구운 복숭아빛에 골드 쉬머, 세련된 광채”
- 이번에 새로 나온 색상인데, 컬러감이 진짜 고급스러워요.
- 코랄 피치 브라운 베이스에 은근한 골드 빔이 더해져서, 얼굴에 자연스러운 광을 줍니다.
- 립 컬러 크게 타지 않고 어떤 메이크업에도 매치가 좋아요.
👉 귀티나는 메이크업 무드 원하실 때 제격.

헤라 뉴 블러쉬 넛쉘

“데일리로 가장 편안한 핑크 베이지 쉬머”
- 바비보다 채도는 낮고, 좀 더 청순한 느낌.
- 실제로 발색하면 정석 베이지+골드 쉬머 조합이에요.
- 회사 갈 때도 부담 없고, 평소 쓰기에 정말 무난합니다.
👉 “티는 나는데 과하지 않은 블러셔” 찾는 분께 딱.

총평 & 추천 가이드
- 그윽하고 뮤트한 무드: 버버리 얼씨
- 살구빛 생기 데일리: 로라메르시에 진저
- 여름 썬키스트 오렌지 골드: 바비브라운
- 고급스러운 골드 쉬머: 디올 토피
- 데일리 쉬머 베이지: 헤라 넛쉘
베이지라는 공통점 안에서도 이렇게 결이 달라요.
저는 평소엔 진저/토피를 가장 자주 쓰고, 여름엔 바비, 분위기 낼 땐 얼씨, 무난 데일리엔 넛쉘을 씁니다.
원본 영상: 커피 향 나는 우아한 베이지 블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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