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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몬스터의 잡식 리뷰

하루 종일 무너지지 않는 베이스의 비밀 ✨ 컨실러 5종 솔직 비교 후기

by madcozi 2025. 9. 13.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가 정말 오랫동안 테스트해온 컨실러 5종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컨실러 하면 흔히 다크서클이나 잡티 가리기 용도로만 떠올리시잖아요?
저는 거기에 더해서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에 섞어 쓰기도 정말 많이 해요.
섞어 쓰면 단순히 커버만 올리는 게 아니라 지속력·밀착력·무너짐 방지까지 확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 촉촉한 타입 2개
  • 세미매트/매트 타입 3개

총 5개 제품을 비교하면서, 어떤 파운데이션이랑 섞으면 좋은지까지 꿀팁을 공유할게요.


1. 구찌 컨실러 드 보떼 (17W)

첫 번째는 구찌 컨실러예요.
펴바르면 바로 착! 달라붙는 세미매트 제형이고, 지속력과 밀착력은 다섯 중 최고였어요.
단독으로 눈가에 쓰면 주름 끼임이 좀 신경 쓰일 수 있어서 저는 꼭 촉촉한 파데랑 섞어서 씁니다.
예를 들어 에스티 로더 퓨처리스트랑 섞으면 촉촉함은 남기면서도 무너짐이 훨씬 늦춰져요.


2. 바비 브라운 스킨 풀 커버 컨실러 (Warm Ivory)

이 제품은 이름처럼 정말 커버력이 탄탄해요. 제형이 약간 꾸덕해서 발릴 때는 뻑뻑하지만, 잡티 가릴 땐 최고!
웜톤 피부랑도 잘 맞고, 특히 얇고 촉촉한 파운데이션에 섞으면 단점 보완 + 장점 강화가 됩니다.
단, 구찌보다는 기름 올라오는 속도가 조금 빨라요.


3. 루나 픽싱 핏 롱래스팅 팁 컨실러 (01 바닐라)

루나는 정말 중간 포지션이에요.
구찌처럼 너무 매트하지도 않고, 바비 브라운처럼 꾸덕하지도 않은 딱 ‘골든 밸런스’.
무엇보다 커버력도 우수하고, 파데/쿠션 가리지 않고 섞어 쓰기 좋아서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4. 바비 브라운 인텐시브 세럼 컨실러 (Sand)

이번엔 촉촉한 타입!
부드럽게 발리면서 광이 살짝 올라오는 제형이에요. 커버력은 앞에 소개한 애들보다는 약하지만, 너무 매트한 파데에 촉촉함을 더할 때 진짜 유용합니다.
저는 버버리 매트 파운데이션이랑 섞어 쓰는데, 각질 부각이 훨씬 줄어들고 메이크업이 한결 부드러워져요.


5. 맥 스튜디오 래디언스 세럼 컨실러 (N12)

마지막은 맥!
다섯 중에서 가장 얇고 매끈하게 발리는 컨실러예요. 커버력은 중상 정도인데, 대신 밀착력이 뛰어나서 여름에도 쓰기 좋았어요.
촉촉한데도 번들거림은 적어서, 매트한 파데에 섞어 쓰면 광은 살리고 지속력은 챙길 수 있는 조합이 됩니다.


정리 & 추천 가이드

  • 롱웨어·지속력 최강 → 구찌
  • 잡티 커버 최강, 웜톤 추천 → 바비 브라운 풀 커버
  • 무엇과도 잘 섞이는 안정형 → 루나
  • 매트 파데 유연하게 만들기 → 바비 브라운 세럼
  • 얇고 매끈, 여름용 촉촉템 → 맥

사용 팁

  1. 컨실러는 파데 후 필요한 부위만 얇게 레이어링하세요.
  2. 눈가는 촉촉·얇은 컨실러만 소량!
  3. 파데와 섞을 땐 처음엔 2:1 (파데:컨실러) 비율로 테스트 → 피부 상태에 따라 조절하세요.

오늘도 긴 글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여러분들은 어떤 컨실러 조합을 제일 좋아하시나요?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원본 영상 : 파데 소생 컨실러 밀착력 지속력 1,00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