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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몬스터의 잡식 리뷰

여름철 아이 메이크업 지속력, “아이 프라이머”로 끝!

by madcozi 2025. 9. 12.

맥 페인트 팟 · 자빈드서울 아이프라이머 · 아르마니 아이 틴트 비교

안녕하세요 :) 여름만 되면 가장 걱정되는 게 바로 메이크업 지속력… 특히 아이 메이크업이죠. 저처럼 외출하면 12시간은 기본, 중간 수정 시간이 거의 없다면 프라이머 선택이 성패를 가릅니다. 오늘은 브랜드별 2종씩 픽해서, 색감/질감/픽싱/활용까지 깔끔 비교해볼게요.


1) 맥 페인트 팟 (Laying Low / Art Thera Peach)

키워드: “페인트처럼 딱!” · 밀착 · 음영 기반

  • 질감/픽싱: 크리미하게 녹아들지만 마르는 순간 스티커처럼 밀착. 베이스 겸 프라이머로 사용하면 위 섀도우가 쫙- 고정돼요.
  • Laying Low: 피치 브라운 베이지. 웜톤 데일리 음영의 교과서. 단독/베이스 모두 안정적.
  • Art Thera Peach: 화사한 피치 코랄. 봄·여름 라이트한 룩에 톤업 느낌. (22~23호 가을 웜 기준, 단독은 살짝 떠 보일 수 있어 뉴트럴 브라운을 얹어 중화 추천)
  • 포인트: 레이어링 시 베이스 색에 따라 위 섀도우 톤이 자연히 보정됨. 컬러 연출의 “기준점” 잡기 좋음.

사용 팁: 아트 테라 피치 위엔 뮤트 브라운을 살짝. 레잉로우 위엔 코랄/브라운 모두 안정적!

 


2) 자빈드서울 아이프라이머 (1 페일 진저 / 5 페일 로즈)

키워드: 매끈 스무스 · 얇은 레이어 · 컬러 프라이밍

  • 질감/픽싱: 맥보다 묽고 부드럽게 쓱- 펴짐 → 짧게 기다리면 픽싱.
  • 1 페일 진저: 발랄한 피치 진저. 위에 올릴 섀도우의 발색·밀착을 올려주면서 베이스 존재감은 살짝만.
  • 5 페일 로즈: 뮤트 핑크 베이스. 핑크 메이크업 할 때 바탕에 깔아주면 핑크기 유지 + 웜하게 조정 가능.
  • 포인트: 컬러가 과하지 않아 프라이머 본연의 역할(발색, 지속력, 번짐 방지)에 충실. 물놀이/한여름에도 끄떡없다는 후기가 많은 타입.

사용 팁: 눈가에 먼저 발라 베이스→눈썹까지 끝낸 뒤 살짝 마른 상태에서 섀도우 레이어링하면 최적 픽싱.

 


3)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 틴트 매트 (20 / 22)

키워드: 실키 매트 · 초고정 · 우디 음영

  • 질감/픽싱: 바르는 즉시 보송 실키. 가장 빠른 세팅, 가장 강한 고정력.
  • 20 매트: 오렌지 피치 브라운. 웜톤 필수 음영. 단독만으로도 눈매 깊이 확 살아나요.
  • 22 매트: 우디한 미들 브라운. 베이스엔 살짝 깊을 수 있어 포인트 음영/가을 룩에 최적.
  • 포인트: 얇게 펴져서 겹칠수록 고급스러운 ‘실크 그라데이션’ 완성. 물티슈로 비벼도 거의 안 지워지는 지속력 괴물.

사용 팁: 20으로 베이스 → 22로 눈꼬리·쌍꺼풀 라인만 얇게 음영. 브러시보다 손가락 블렌딩이 더 자연스러워요.

 


스와치 느낌 한눈 정리 (텍스트 가이드)

  • 맥 레잉로우: 피치 브라운 베이지, 가장 안정적인 웜톤 음영 베이스.
  • 맥 아트 테라 피치: 화사 피치 코랄, 브라운 얹으면 ‘라이트 코랄 브라운’으로 보정.
  • 자빈드 1 페일 진저: 연한 피치 베이스, 위 섀도우 색을 투명하게 받쳐줌.
  • 자빈드 5 페일 로즈: 뮤트 핑크 베이스, 핑크 룩에 톤 변조(웜화) 용이.
  • 아르마니 20: 피치-브라운 음영, 단독도 완성도 높음.
  • 아르마니 22: 우디 브라운 중간 음영, 깊이감 담당.

상황별 추천 가이드

  • 하루종일 무너짐 NO, 페인트 밀착감 원해요 → 맥 페인트 팟
  • 베이스 존재감은 최소 + 발색/지속력만 끌어올림 → 자빈드서울
  • 초고정·실키 그라데이션·우디 음영 → 아르마니 아이 틴트
  • 봄/여름 라이트 코랄 무드 → 맥 아트 테라 피치 + 뮤트 브라운 레이어
  • 가을·딥 음영 강화 → 아르마니 20 베이스 + 22 포인트

사용 루틴 & 꿀팁

  1. 유분 컨트롤: 눈두덩 기초는 얇게, 필요시 티존만 살짝 파우더.
  2. 프라이머 도포 순서: 프라이머 → 잠깐 말림 → 섀도우(매트→쉬머 순).
  3. 레이어링 공식
    • 코랄톤 살리고 싶다: 아트 테라 피치(맥) → 뮤트 브라운
    • 노란기 중화: 아르마니 20 위에 뮤트 브라운 섞기
  4. 픽싱 테스트: 손등에 스와치 후 30초 기다렸다 문질러 보기—번지면 양 줄이고 건조 시간 확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름 내내 번짐 걱정 없는 아이 메이크업, 위 조합으로 충분히 가능해요.
다음에도 지속력 확 올려주는 꿀템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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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영상 : 여름에도 하루 종일 가는 아이 메이크업 필수템💪